추수감사절에 강단 장식으로 드린 쌀과 교회와 장로님들의 헌신으로소정의 격려금을 가지고사랑의 쉼터를 방문하여인사를 나누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어려운 중에도 장애인들을 돌보며 섬기는원장 목사님의 밝은 에너지에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며 사는저희들의 부끄러운 모습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한 해동안 배재고 클래스미션을 감당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학년 11반 학생들을 만나서 좋은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수업을 했습니다. 많은 내용을 가르친다기보다는 생각을 넓히는 차원으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귀담아 들어주며 반응해주는 학생들이 있어서 보람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에 대하여, 교회와 기독교에 대하여 긍정적인 마음으로바라봐 주고, 기대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결실의 때에 구원의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하였습니다.
11월 16일 추수감사주일 오후에 있을 가을음악회(김준한 피아노 연주회)를지역 이웃들께 홍보하고 초대하는 일을 했습니다. 교회를 알리고 귀한 자리에 초대하는 마음으로 전단지를 우편함에 넣으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전도하면서 교회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더욱 커지고 풍성해 지리라 믿습니다. 함께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남연회 여선교회 임원들이 본교회에 모여서 전국 여선교회 바자를 준비했습니다.그리고 전국바자에 참여했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큰 일도 감당합니다. 잠실벧엘교회-잠실지방-남연회-전국연합까지여선교회의 동역하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습니다. 귀한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신 줄 믿습니다.
무더운 8월 한 달, 방학했던 속회를 다시 시작하며, 속장 인도자 교육을 했습니다. 속장 인도자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모든 속회가 진솔한 삶을 나누며 중보기도하는 은혜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나누고,귀한 섬김으로 커피도 마시고,교회 주변 아파트와 빌라에 전도지를 나누었습니다. 그냥 지나치고 버려질 많은 전도지겠지만,필요한 영혼, 갈급한 심령에게 구원의 기회로 전달되기를간절히 기도합니다.
러시아 남부에서 선교사역을 30여년째 감당하고 있는최선교사로부터 갑작스러운 선교요청을 받았습니다. 리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하여이동에 제한이 생겼고,선교사역에도 많은 위축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선교부에서 작지만 선교후원금을 보냈습니다. 감리교 교정선교회에서도 선교소식을 보내왔습니다.정기적인 후원은 못하지만교정선교의 귀한 사역에 동참하는 마음으로선교부에서 선교후원금을 보냈습니다. 성도들의 정성들이 모여서 이렇게 필요한 곳에선교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은 24년 9월 청송교도소 제소자 세례식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