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과 직접 만나고 작은 사랑을 나누는 다섯번째 당근전도를 했습니다. 우리 지역에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분들이 참 많음을 느낍니다. 당근전도를 통해 주의 은혜와 사랑이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늘 헌신과 사랑의 마음으로 참여하는 전도부와 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인도네시아 감리교회 제2연회에서 감리교 교육국과 연대하여 주최한제1회 정회원연수교육에 담임목사가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감독님과 5분의 감리사님들도 열심으로 참석하셨습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열심히 배우고 경청하는목사님들을 통해 인도네시아 교회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기도하고 후원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매주 모이는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보람과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있습니다. 3차 당근전도를 했습니다.마음이 문이 열리기는 쉽지 않지만작은 것을 나누는 것을 계기로사람과 사람의 만남,사람과 하나님의 만남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늘 수고와 열심으로 참여하시는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1차로 바닥기초를 한 후에 돌로 벽을 쌓고 그 안에 흙으로 다집니다.그 주변에 철근과 2차 기둥을 세웁니다.그리고 바닥은 돌로다져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만듭니다.그리고 본 벽체를 세웁니다. 인도 벧엘기도교회 건축소식 3번째의 내용입니다.이를 위해 탁성현선교사와 현지 건축을 돕는 목회자, 그리고 벧엘기도교회의 조엘목사와 성도들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보는 것보다 더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가 내민 손을 잡아주신 지역분들이 교회를 방문하고,교회는 작은 사랑의 물품과 마음을 나누는 전도를 세번째로 했습니다. 이승훈집사께서 대접하신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고자신이 할 수 있는 은사로 협력하여 전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모두에게 함께 하는 열매가 있기를 기도하며주의 귀한 일에 동참하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여선교회의 활동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선교회들이 함께 모여 은혜받고 연합활동을 논의하는 계삭회가 분기당 1회 열리는데이번에는 가락중앙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저희교회에서 지방임원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연합활동을 통해 개교회와 지방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 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늘 묵묵히 참여하고 기도하는 회원들이 진짜 주역임을 말씀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청명한 가을이 되었습니다.12회의 커피전도를 마치고 당근전도를 시작했습니다. 당근에 무로나눔을 올리면 필요한 분이 신청하여교회를 방문하여 받아가는 방식입니다. 필요한 분이 오시는 거고,오시면 커피와 부침개를 대접하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반응이 좋습니다.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기도해 주시고 많은 지원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