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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뵙지 못한 분들 중의 한 분이 권명자집사입니다. 권집사님이 2년여 만에 다시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하였습니다.반가움과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평안중에 믿음의 자리를 잘 지켜 가시기를 바라며 환영합니다.
NO. 268 | 잠실벧엘 | 22-03-29 | 조회 :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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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반가운 얼굴이 보이고 목소리가 드립니다.속초에서 성열만 황부연권사님 가정이 방문했습니다. 오랫만에 함께 드리는 예배,친정이 주는 것같은 포근함과 기쁨이 함께 하는 듯 합니다. 잘 정착하여 살아간다는 말씀에반가우면서도 마음 한 편은 아쉬운 것은 친정식구의 마음일 겁니다.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NO. 267 | 잠실벧엘 | 22-03-29 | 조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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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한장로님 장례를 마치고 주찬일집사 가족이 인사를 왔습니다.유족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NO. 266 | 잠실벧엘 | 22-03-23 | 조회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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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7 채영애 성도님께서 교회를 등록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잠실벧엘교회의 가족이 되신 채영애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NO. 265 | 잠실벧엘 | 22-03-06 | 조회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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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13 김윤희 권사님께서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NO. 264 | 잠실벧엘 | 22-02-15 | 조회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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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 기간에 김성한전도사를 방문한 김인순권사, 김태규집사가 수요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NO. 263 | 잠실벧엘 | 22-02-02 | 조회 :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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