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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듬직하고 잘생긴 청년입니다.앞으로 자주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하며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NO. 334 | 잠실벧엘 | 2일 전 | 조회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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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교회를 섬길 부교역자로 김상진목사 이연향사모 부부가 부임하였습니다. 모두가 협력하여 벧엘교회의 새로운 비전과 부흥을 경험하기를 기대하면서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NO. 333 | 잠실벧엘 | 14일 전 | 조회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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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이신 우수진권사님을 방문하면서저희교회의 예배를 함께 드리던 김제유성도가 등록하여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주안에서 더 좋은 만남과 교제를 기대하면서 환영합니다.
NO. 332 | 잠실벧엘 | 14일 전 | 조회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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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연주와 교회봉사의 길을 걸어온김준한 형제가 벧엘찬양대의 반주자로 부임하였습니다. 지휘자와 찬양대원들의 격려와 협력을 통해 더 좋은 찬양으로영광돌리기를 기대하면서 환영합니다.
NO. 331 | 잠실벧엘 | 14일 전 | 조회 :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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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선교사로 봉사하는 탁성현목사가동부연회참석차 한국에 나왔다가잠실벧엘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더욱 건강한 사역하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NO. 330 | 잠실벧엘 | 16일 전 |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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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사업을 하시던 유병은권사께서 귀국하여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신앙과 삶의 연륜이 느껴지는 권사님의 앞길을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NO. 329 | 잠실벧엘 | 24-03-26 | 조회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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