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예배를 드리는 주간이 어버이 주일이었습니다.
어버이주일을 축하하는 떡케익을 준비하여
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높으신 우수진권사님과 조동훈권사님이 대표로
컷팅하고 전교인과 나누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와 어린이들이 나와서 인사드리고
준비한 홍삼음료를 전 교우들께 나누어드렸습니다.
여선교회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나누며 어버이 주일을 축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모든 부모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또 한 해 주 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