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벧엘 | 24-03-16 |
갑자기 봄날씨로 변하기 시작한 13일,안택운권사께서 물댄동산에 아이스크림을 채워주셨습니다. 나누는 손길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고,안택운권사님의 귀한 섬김에 …
|
|
잠실벧엘 | 24-02-20 |
허은희권사께서 지난 12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장례를 치루었습니다.91세의 허은희권사님의 임종을 자녀들이 지켰습니다.일기와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임종-입관-…
|
|
잠실벧엘 | 24-01-30 |
103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병찰권사님의 모친 박막녀집사님의 장례에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익산까지 가깝지 않은 거리이지만 그래도 함께 가서주의 이름으로 조…
|
|
잠실벧엘 | 24-01-13 |
이시연집사님의 모친 최선례집사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7남매를 모두 믿음의 사람으로 키워내신 어머님의 장례에는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저희교회에서…
|
|
잠실벧엘 | 23-11-17 |
11월 4일 신순하권사님 어머니 강복수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보은에서 장례가 치루어졌는데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9남매를 잘 키워내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환송…
|
|
잠실벧엘 | 23-11-14 |
감리교의 변화와 비전을 제시하는 입법총회가 10월 25-27일까지 설악 델피노에서 개최되어 담임목사가 참석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사명을 감당하고 성숙해 가는 감…
|
|
잠실벧엘 | 23-11-11 |
정지덕 손지혜집사가 호평역인근에 가마솥 순대국집을 개업했습니다.교우들이 함께 가서 개업예배를 드리며 축하했습니다.이 가게에 담은 꿈과 소망이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축하합니다.
|
|
잠실벧엘 | 23-10-30 |
지휘자의 개인사정으로 정수나사모께서 지휘를 해주셨습니다.귀한 섬김에 감사드리며 늘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