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과 재활의 시간을 보낸 정지순권사께서
14일 주일 건강한 모습으로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10개월만에 다시 드리는 예배에서
모든 교우들이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믿음의 길을 걸으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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