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남연회(유병용 감독)는 연회 하루 전날인 23일 저녁 연회장소 인근 식당에서
연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서울남연회 소속 해외지방회 목회자들을 초청해 저녁 만찬을 제공했습니다.
이 모임에 참석하여 환영하며 친교를 나누었습니다.
미주지역 60개교회는 '고국 산불 피해 구호헌금' 14,887달러를 헌금했습니다.
해외지방회 목회자들에게 모처럼 쉼과 회복의 기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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