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연륜은 감추어지지 않습니다.
3지역 주관 오후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정옥권사님의 사회, 박경숙권사님의 기도
그리고 특송을 들으면서 신앙의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모든 성도들 가운데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드리는 오후예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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