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늘 은혜로운 찬양해주시는
정한순집사님의 특별찬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특별한 달란트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사는
집사님의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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