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 맞추어 연주하고 찬양을 드리는 일은
힘들고 준비가 많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은혜도 더합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앙겔로스가 오랜만에
하나님께 연주로 찬양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요 성도에게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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