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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말고 기도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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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교학장로님 기일을 맞아 전금숙장로님과 모든 가족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증손자까지 함께 모인 모습이 너무 행복하고 감동적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가족들이 반가웠고,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 
    NO. 299   |   잠실벧엘   |   23-03-31   |   조회 : 617
    서울남연회 한사랑교회에서 신앙생활하던 채수구집사께서 본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주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주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하기를 바랍니다.
    NO. 298   |   잠실벧엘   |   23-03-04   |   조회 : 743
    교회봉사를 위해 다른 교회를 섬기시던류인돈집사께서 이제 일을 그만 두시고잠실벧엘교회로 돌아오셨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NO. 297   |   잠실벧엘   |   23-03-04   |   조회 : 710
    늘 밝고 최선을 다하는 이창훈집사께서코로나 이후 예배에 다시 참석하였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NO. 296   |   잠실벧엘   |   23-02-25   |   조회 : 716
    저희교회 학생부 이현도가 친구를 초청한다고해서자동차로 운전해 주느라부친께서 아들따라 교회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현도가 더 잘 자라기를 기도하며 환영합니다. 
    NO. 295   |   잠실벧엘   |   23-02-25   |   조회 : 713
    유금순권사의 장남인 오승환집사 가족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늘 좋은 소식만 전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바라며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NO. 294   |   잠실벧엘   |   23-02-23   |   조회 :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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